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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음클리닉

공황장애 자가진단 2014년 헬스조선 선정 CLINIC

병원이야기_T5 2017. 11. 13. 11:52



공황장애 자가진단 2014년 헬스조선 선정 CLINIC






안녕하세요. 다나을한의원입니다.

공황장애는 기본적으로 공황발작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1.심장박동과 맥박이 빨라진다.

2. 땀이 많이 난다.

3. 토할 것 같다.

4. 죽을 것 같아 심한 공포감이 생긴다.

5. 손발이 저릿하고 마비된 듯 하다.

6. 현기증이 있거나 머리가 띵하다.

7. 질식할 것 같고 호흡이 가빠진다.










이러한 공황장애 자가진단을 통해

간단한 증상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정확한 진단은 병원을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다나을한의원을

안내해드리고 싶은데요,

원장님께서 근본치료에 대해 노하우가 있어

2014, 2015, 2017 헬스조선

추천 의료기관상,

2013 매경 이코노미 한방신경정신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 후 치료를 받게 되시면

다나을은 맞춤한약을 제공해드리는데요,

호흡과 소화 기능이 떨어진 것을 개선,

심장과 간에 열/화가 맺힌 것을 내리고

두뇌에 영양을 전달해 안정감을

되찾도록 유도합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에서 대체로

자신이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환자들께서는 작은 변화에도 심한

위험으로 인지하는 오류와

불안한 감정이 연결되어 있어

별일이 아님에도 큰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인지행동 훈련은 이러한 점을

이성적으로 대체하게 만들어

서서히 호전하도록 합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의 다양한

자율신경 실조 현상은 목뼈가 삐뚤어져

뇌척수액의 흐름이 불량해져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다나을은 해울경추교정을 실시하여

균형을 되찾고 뇌압을 낮추는

치료를 실시합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을 받았지만

병원을 내원하는 것은 망설여지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다나을한의원은

찾아주시는 분들의 개인정보는

저장하지 않고 있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다나을한의원에서 공황장애 자가진단과

관련하여 안내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전화&카톡으로 예약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