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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버섯원인 해결방법 소개된 인터넷뉴스

병원이야기_T5 2017. 10. 13. 10:01


50~60대에 나타나는 검버섯은

주로 표면에 울퉁불퉁하고

튀어나온 양상을 보이고,

젊은 사람들의 경우는 표면이

평평하고 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표면이 튀어나온 검버섯은

지루각화증으로 불리며

평평한 것은 흑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양상은 다르지만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노화를 검버섯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방법은 매우 달라지는데요.

지루각화증의 경우 CO2레이저,

어븀레이저를 통해서 깎아내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하며,

흑자의 경우 표피에 생긴 색소를

파괴하는 엑셀브이, 포토나레이저,

젠틀맥스 등을 이용한 치료를

이루어집니다.



저희 오체안피부과에는

이미 검버섯원인 치료를 받았지만

잘못된 진단을 받고 깎아내는 치료를

받아 피부가 파이는 흉터가 생겨

내원해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검버섯 아래

기미를 간과하고 치료를 받아

오히려 색소가 짙어져서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처럼 색소 질환은 초기에

꼼꼼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체안피부과는 모든 원장님이

피부과전문의로 검버섯원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세심하게 피부상태를

살펴드리고 있습니다.





검버섯원인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될수록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발견 초기에

치료받을수록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저희 오체안피부과에서는 각 지점별

카카오플러스친구 무료상담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니 간편하게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면 더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